탈레스, 최신 악성 봇 보고서 발표

AI 기반 봇 공격 12.5배 급증

AI 기반 자동화가 온라인 머신 활동 가속화하는 가운데, 봇이 인간 앞지르며 인터넷 작동 방식 재정의

봇의 웹 트래픽의 과반 점유와 인터넷 장악 속 악성 봇 비중 40% 기록


AI의 정상 활동과 악성 활동 경계 약화에 따라 신원(Identity)이 아닌 의도(Intent) 파악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부상

API 및 신원 관리 시스템 겨냥 공격 확대와 프런트엔드 방어 우회 증가로 핵심 비즈니스 로직 대상 대규모 공격 확산

 

탈레스(Thales)‘2026 악성 봇 보고서: 에이전틱 시대의 악성 봇(2026 Bad Bot Report: Bad Bots in the Agentic Age)’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Thales

AI로 가속화된 자동화가 현대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음에 따라 인터넷 작동 방식에 근본적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사이버 생태계의 세 가지 주요 구조적 변화에 주목한다. 새로운 인터넷 트래픽 범주로서 ‘AI 에이전트의 부상, 인간의 상호작용을 압도하는 자동화 활동의 급증,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인 API 및 신원 관리 시스템을 표적으로 한 공격의 급격한 확대다.

인터넷 트래픽 및 보안 패러다임을 재정의하는 AI

보고서에 따르면 AI는 단순히 봇 활동의 양을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본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2025AI 기반 봇 공격은 전년 대비 12.5배 급증했다.

더욱 주목할 점은 AI 에이전트가 기존의 악성(Bad)’ 정상(Good)’ 봇과 함께 제3의 트래픽 카테고리로 부상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특정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 및 API와 직접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변화는 정상적인 자동화와 악의적인 자동화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어, 기업이 그 의도를 파악하는 것을 점점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

팀 창(Tim Chang) 탈레스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 글로벌 부사장 겸 총괄은“AI는 기업이 차단하려는 대상이었던 자동화를 이제 직접 관리하고 통제해야 하는 대상으로 바꾸어 놓았다. 더 이상 봇을 식별하는 것만이 과제가 아니다. , 에이전트, 자동화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것이 비즈니스 의도에 부합하는지, 핵심 시스템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새로운 보안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진화는 보안 가시성의 사각지대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오늘날 AI 기반 활동의 대부분은 검증되지 않았거나 정상적인 트래픽과 구별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며, 이는 조직이 직면한 리스크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간의 온라인 활동을 압도하는 봇 트래픽의 급증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화가 인터넷에 대한 장악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봇이 계속해서 인간 활동을 앞지르고 있다. 2025년 봇은 전체 웹 트래픽의 53% 이상을 차지해 전년의 51%에서 상승했으며, 인간 활동은 47%로 하락했다. 이는 일시적 추세가 아닌 구조적 전환을 반영하며, 봇은 더 이상 스크래핑이나 크리덴셜 스터핑(Credential Stuffing) 캠페인과 같은 특정 이벤트에 묶여 있지 않고,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지속적이고 예상 가능한 존재로 자리 잡았다.

주요 공격 표면으로 부상한 API 및 신원 관리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가 핵심 기능을 구동하기 위해 API에 점점 더 의존함에 따라 공격자들 또한 이를 노리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봇 공격의 27%가 현재 API를 겨냥하고 있으며, 봇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우회해 머신 스피드(Machine speed)로 백엔드 시스템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격은 정상적인 인증 절차와 완벽하게 구성된 요청(Request)을 악용하여 합법적인 트래픽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규모로 비즈니스 로직을 악용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추출하거나 워크플로를 조작한다. 그 영향은 가치가 높은 산업군에서 특히 뚜렷하게 나타난다. 금융 서비스 부문은 전체 봇 공격의 24%, 계정 탈취(Account Takeover) 사고의 46%를 차지하며, 자동화가 사이버 공격의 직접적 수익화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다.

머신 주도 상호작용의 새로운 시대 도래

AI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인터넷은 이제 근본적으로 머신 중심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힌다. 봇은 더 이상 공격자가 사용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디지털 시스템의 능동적 참여자로서 트래픽 패턴을 형성하고 비즈니스 지표에 영향을 미치며 실시간으로 시스템과 상호작용한다. 이 환경에서 대규모 자동화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능력은 보안, 성능, 신뢰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이다.

통제 불능의 자동화 위협에 대한 대응 전략

보고서는 봇을 식별하고 차단하는 데만 치중하는 기존의 보안 방식으로는, 자동화 트래픽이 이미 일상화되어 있고 정상적인 접근인 경우도 많은 현재의 디지털 환경을 방어하기에 역부족이라고 결론짓는다. 조직은 가시성, 정책 적용, 행동 분석을 결합해 수용 가능한 자동화와 유해한 자동화를 구분하는 거버넌스 기반 모델로 전환해야 한다. 여기에는 어떤 AI 에이전트가 시스템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고, API 및 신원 계층에서 보안 통제를 구현하며, 봇이 진화함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를 설계하는 것이 포함된다.

보다 자세한 분석 및 권고안은전체 보고서를 다운로드하거나, 악성 봇에 대응하여 배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관련 웨비나 참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법론

2026 탈레스 악성 봇 보고서(2026 Thales Bad Bot Report)는 탈레스 위협 연구(Thales Threat Research) 및 보안 분석가 서비스(Security Analyst Services) 팀의 데이터를 사용해 2025년 전체 연간 봇 활동을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AI 기반 자동화가 전 세계적으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API 노출, 디지털 인프라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검토한다.

탈레스 소개

탈레스(Thales, 유로넥스트 파리 HO)는 국방, 항공우주, 사이버·디지털 부문의 첨단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다. 탈레스의 혁신적 제품·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주권, 보안, 지속 가능성, 포용성 등 현대 사회의 여러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한다.

탈레스 그룹은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양자, 클라우드 기술 등 핵심 분야에 연간 45억유로의 연구개발 투자를 배정하고 있다.

탈레스는 65개국에 85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그룹 매출은 221억유로를 기록했다.

자세한 정보

탈레스 그룹(Thales Group)

사이버 보안 제품 | 탈레스 그룹

사이버 보안 솔루션 | 탈레스 그룹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428783532/en

웹사이트:https://www.thalesgroup.com/en

 

작성 2026.05.29 07:18 수정 2026.05.29 07:18

RSS피드 기사제공처 : 개미신문 / 등록기자: 김태봉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365news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세상이 달라집니다 #좋은사람 #행복나눔 #사랑나눔..
AI 매칭엔진 도입 2026 충청권 ICT 취업박람회 개최
국회 조형물 거장 정보원 작가, 50년 베일 벗는다...성북서 역대급 전..
반도체 끝났다고? 모건스탠리가 폭로한 하반기 주식 대이동 시그널
'제2회 전국 우리소리 경창대회' 종로에서 화려한 개막
자연의 모든 것이 대립과 조화로 움직인다고 보았기때문. 짝수는 균형과 안..
보양식을 먹어야 하는 날~。#jejuolletrail #ssicho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경기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경작 사후조사 착수 | 부동산 투기 철퇴 ..
단 하나의 빛이 세상을 바꿨습니다 #선한영향력 #CCBS #칭찬위원연합회..
당 고종이 신라를 공격하려 한다는 군사정보를 신라 문무왕에게 급히 알리..
허동보의 일히일비(19) - 가려 먹는다고 큰 일이 나진 않아요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사랑이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순간 #사랑나눔축제 #칭찬위원연합회 #사랑으..
매듭은 지었지만, 자리는 지킵니다 | 계약해제 수용하라, 현대건설 결단하..
결단이 곧 계약해제 수용입니다 | 현대건설 결단하라, 계약해제 수용하라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ssicho
광교신도시 A17블록 지분적립형 아파트 청년·신생아 특별공급 전격 신설
칭찬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칭찬합시다 #사랑나눔축제 #칭..
카보베르데의 꿈! 인구60만, 작은섬나라!
창덕궁 후뭔에 있는 관람정, 존덕정이나 승재정 방향에서 보면 두 발로 물..
반야탕(般若湯)。낙조가 아름다운 도비산에서 바라보는 천수만, 오랫만에 올..
2026 용인 생활관광 미션투어 스탬프 투어: 여행하고 온누리상품권·투어..
좋은 사람 한 명이 세상을 바꿉니다 #사랑나눔축제 #선한영향력 #칭찬위원..
현대차그룹, 영남에 42조 폭탄 투하 AI 모빌리티 우주 에너지 선점 나..
삼성, 60조 폭탄투자로 영남을 '피지컬 AI 거점' 삼아 20만 일자리..
유튜브 NEWS 더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

캔바는 디자이너의 업무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l Canva 팝업 행사 디자인 과정 공개

내면의 깊은 성찰과 거룩한 감사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