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살려주는 제철 채소, 백다다기 오이(백오이)를 주제로 한 마리아주 스타일의 건강 레시피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방송은 2025년 풍년을 맞은 백오이 산지를 직접 찾아가 신선한 수확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마리아주 레시피를 통해 백오이의 활용도를 입증했다.

백다다기 오이는 일반 오이보다 짧고 단단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전문가들은 신선한 백오이를 고르는 법으로 ▲크기보다는 작고 단단한 것 ▲균형 잡힌 일직선 형태 ▲손끝으로 튕겼을 때 탄력 있는 소리 ▲스펀지처럼 물렁하지 않을 것 ▲싱싱한 꼭지를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리아주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백오이 활용 마리아주 레시피 3종이 소개됐다. 백오이의 청량한 맛과 어울리는 건강한 재료를 조합해, 여름철 식탁에 어울리는 조화로운 메뉴들이 등장했다.
오이시소김밥 – 백오이와 시소의 마리아주, 건강한 한입 요리
시소의 은은한 향과 백오이의 아삭함이 어우러진 오이시소김밥은, 초대리로 간한 밥에 시소잎과 채 썬 오이를 넣어 말아낸 간단한 건강식이다. 여기에 와사비나 깨 드레싱을 곁들이면 풍미의 마리아주가 더욱 풍성해진다.
오이레모네이드 – 시각과 미각의 마리아주, 상큼한 여름 음료
얇게 슬라이스한 백오이에 레몬즙, 사이다, 애플민트 등을 조화롭게 섞어 만든 오이레모네이드는 무더운 날씨에 제격이다. 유리잔 안에 붙인 오이 슬라이스와 얼음으로 비주얼까지 신경 쓴 이 메뉴는 시각적 마리아주도 돋보인다.

오이참치샌드위치 – 고소함과 산뜻함의 마리아주, 든든한 한 끼
참치와 절인 백오이를 베이스로 만든 오이참치샌드위치는 호밀빵과의 조화로 건강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메뉴다. 마요네즈, 씨겨자, 알룰로스, 레몬즙 등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마지막에 올리브 오일을 뿌려 깔끔한 마리아주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백오이는 단순한 여름 채소를 넘어, 다양한 재료와 어우러지는 '마리아주 식재료'로 재조명됐다. SBS 생방송투데이는 앞으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마리아주 레시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