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도연이 지난 2월 영화 ‘차라리죽여’에서 떠오르는 샛별 같은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연이어 영화 ‘아모르 파티’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다시 한 번 극장계의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영화 ‘아모르파티’는 이병헌 주연 ‘백두산’, 신현준 주연 ‘살수’ 등의 영화를 집필한 곽정덕 작가가 집필하며 진행된 작품이다. 지난 6월 크랭크인하였으며 최근 7월 크랭크업을 하였다. 2003년생 김도연은 이번 작품에서 연예계에서 빛나는 신인 여배우 ‘백지연’ 역을 맡아, 오프닝과 엔딩을 강력하게 사로잡으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신예 영화인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아모르 파티’는 영화 촬영을 위해 모인 인물들이 베트남 다낭이라는 낯선 공간에서 서로의 관계를 새롭게 마주하게 되는 휴먼 감정극이다. 김도연은 베트남 현지 촬영을 마치고 영화는 후반 작업에 들어간 상태이다.
김도연은 앞서 상업 영화 ‘차라리 죽여’에서 파격적인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이며 충무로의 샛별로 주목 받았고, 올해 하반기 제로플러스에서 단독 공개 예정인 OTT 숏무비 ‘영혼버튼기’에서도 주연 김세연역으로 출연하며 깊은 감정 연기를 소화했다고 알렸다. 연기력과 감수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필모그래피를 확장 중이다.
김도연은 (주)플러스엑스이엔엠을 통해 "아모르파티에서 백지연역을 맡게 된 건 뜻 깊은 감사한 기회였다.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고, 작품 같은 경우에는 첫번째로 다함께 촬영하러 출국했을 때 현지에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다들 고생이 많았다. 지금은 현지로 재출국하여 추가 촬영까지 마친 상태이다. 그 누구보다 고생 많으셨을 감독님을 비롯한 제작진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올리고 싶다. 모든 배우들이 힘을 합쳐 좋은 작품 만들려고 최선을 다했으니 추후 개봉 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주)플러스엑스이엔엠은 “김도연은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면 장악력이 뛰어난 배우로, 이번 ‘아모르 파티’에서도 기대 이상의 몰입도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후 숏폼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쉴틈 없는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주)플러스엑스이엔엠











